지금 장난하자는겁니까? 리뷰믿고 안전하고 잘 배송된다하여서 주문하엿는데 배송받아서 열어보니 통은 다 깨져잇고 내용물은 봉지로 다 나와잇고 포장할때도 완충제 하나없이 통에 비닐만 씌워서 상자에 넣어 보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요? 지금 당장 추석선물로 보내려고한건데 물건 배송은 개판이고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받고 지금 장난하자는겁니까?
구매자만 이렇게 똥줄타야되요? 리뷰믿고 구매햇는데 리뷰쓰는사람들은 다 아르바이트로 고용하나보네요? 쿠팡에서 주문햇습니다 

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도 여기가 전화를 안받아서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햇는데 연결도 안되고 

여기 오미자밸리 고객센터는 연휴라고 아예 고객 응대를 안하나보네요? 추석선물로 쓸거엿는데 이게 왠 개같은 경우일까요?